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특별기획전/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/공연 실황 (문단 편집) === [[소찬휘]] === * 곡명: 헤어지는 기회(오프닝 테마), 현명한 선택, '''[[Tears(소찬휘)|Tears]]''' ||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B5RkR8KCEAMJ9W-.jpg|width=100%]] || [youtube(Hf8HiQfLWlg)] [youtube(3W2EnCe4mCw)] 본 무대 시작하기도 전부터 본명으로 캐릭터 하나 얻고 큰 웃음을 안겨준 소찬휘의 무대가 시작됐다. 무대에 오를 때에는 '''김경희 씨가 소찬휘로 변신한다'''는 드립까지 나왔으며 동갑 친구인 유재석이 무대 위에 올라온 소찬휘에게 김경희를 연호하자 [[정형돈]]이 소찬휘로 변신했다고 말하기도 했다. 심지어 음악 소개 자막에서도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'소찬휘 (본명 김경희)'로 확인사살...[* 사실 같은 72년생이지만 소찬휘는 [[빠른 생일|빠른 72년생]]이라서 엄밀히 말하면 [[정준하]]와 동년배다.] 소찬휘가 처음으로 인지도를 얻었던 '''현명한 선택'''부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침없는 고음으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전율을 안기더니 그녀의 대표곡--이자 노래 쫌 한다는 여자들의 노래방 애창곡 0순위--인 'Tears'의 전주곡이 나오자 관객들은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.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인 '''"잔인한~"'''에서부터 이어지는 후렴구를 관객들이 다같이 떼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토토가의 열기를 한층 더 달구었다. 무대 후 MC들과의 인터뷰에서 원키로 부른 비결을 공개했는데 키를 내리면 [[악플|인터넷에서 난리]]난다고 해서 제대로 불렀다고. 소찬휘의 무대 후폭풍이 엄청 컸는지 관중들도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도, '''심지어 무대 위에 설 때는 땀 별로 안 흘린다는''' 소찬휘 본인도 땀 범벅이 되었다. 돌아가는 동안 의상 소재[* 레자. 정확히는 레더(leather)로 보통 인조 가죽을 말한다. 레자는 레더의 [[일본어]] 발음. 인조가죽이어도 가죽이니 당연히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일 리가 없다. 터보의 의상도 같은 소재인 듯하다.] 때문에 땀이 안 빠져서 걱정이라고. 여담이지만, 저 이름 드립은 대기실의 가수들이나 제작진들이 열심히 써 먹어서인지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'''소찬휘'''는 기억이 안 나고 가수 '''김경희'''만 기억난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한다...[* 현명한 선택 곡 소개할 때 깨알같이 본명 김경희라고 자막으로 언급되었고, 이후로도 내내 예명보다는 김경희 자막이 훨씬 더 많이 나갔다.] 백댄서로 형광팬 특집에 댄싱퀸으로 나온 유연희 씨가 등장했다.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jwing5&logNo=22022897063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